조길형 충주시장, “빈틈없는 대비로 시민 지키는 안전도시 만든다”

폭염, 폭우 등 자연재난 대책 점검 및 코로나 예방 수칙 준수 재차 강조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7/13 [13:42]

조길형 충주시장, “빈틈없는 대비로 시민 지키는 안전도시 만든다”

폭염, 폭우 등 자연재난 대책 점검 및 코로나 예방 수칙 준수 재차 강조

충주신문 | 입력 : 2020/07/13 [13:42]

 

▲ 조길형 충주시장  © 충주신문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켜내는 안전도시 만들기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조 시장은 7월 13일 진행된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여름철 폭우·폭염·물놀이 안전사고 등 자연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며 “예찰을 통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수시로 현장을 찾아가서 미진한 사각지대가 없는지 찾아내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7월 20일부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의 운영이 단계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오랜 기간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지 못하셨던 시민들의 이용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관에 앞서 꼼꼼한 시설 점검으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조 시장은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의 준수도 거듭 강조하며 “정부의 지침을 미리 확인해서 마스크 착용, 다수인원 집합프로그램 자제, 정기 소독 등 시민 안전에 필요한 모든 대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운영진을 철저히 교육하고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충주에서는 지역 내 확진자가 두 달 넘게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외지 확진자가 충주를 방문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장례식장, 예식장, 골프장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들이 방역 지침을 확실하게 준수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지도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조 시장은 “바쁜 시기일수록 일상 업무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충분히 해결 가능한 일상 업무에 사각지대가 생겨서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전 공무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을 지켜내는 안전한 도시는 전 직원이 위험에 대한 대비가 일상화되었을 때에 비로소 실현된다”며 “사전에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로 여름철 자연 재난을 완벽하게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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