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치매안심센터, ‘기억키움학교’ 주 3회 운영

현실인식훈련, 인지중재프로그램, 인지자극 등 진행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7/22 [15:11]

충주시치매안심센터, ‘기억키움학교’ 주 3회 운영

현실인식훈련, 인지중재프로그램, 인지자극 등 진행

충주신문 | 입력 : 2020/07/22 [15:11]

 

충주시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이승희)는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인 ‘기억키움학교’가 치매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억키움학교 이용대상은 충주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등급판정 대기자, 인지지원등급자(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받지 않는 자) 등이다.

 

치매환자 중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노인 부부는 해당 서비스를 우선순위로 받을 수 있다.

 

7월 13일부터 운영중인 쉼터학교는 주 3회, 3시간씩 운영되며 현실 인식 훈련, 인지 중재 프로그램, 인지 자극 프로그램(음악, 공예, 원예, 동화구연) 등 다양한 인지 건강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수용 정원보다 인원을 축소하여 소규모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자는 사전 건강검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쉼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종류의 비약물적 치료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증 치매환자를 보호해줌으로써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양 부담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억 키움 학교’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치매안심센터(☏ 850-179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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