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해피투개더, 유기견 입양 독려

반려동물 용품 제작해 반려동물보호센터에 기부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8/22 [14:56]

충주 해피투개더, 유기견 입양 독려

반려동물 용품 제작해 반려동물보호센터에 기부

충주신문 | 입력 : 2020/08/22 [14:56]

 

충주 청소년동물보호봉사단 ‘해피투개더’는 8월 20일 반려동물 용품을 단원들이 직접 제작해 기부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더테라피 온당 박미미 대표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해피투개더 단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벌레퇴치제와 항균스프레이를 제작했다.

 

청소년동물보호봉산단은 제작한 용품에 ‘버리지마세요,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라는 문구의 동물유기방지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날 제작된 용품은 충주시에서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인 충주 반려동물보호센터에 기부하여 보호소의 유기견들에게도 사용하고 일부는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고자 입양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활동에 참여했던 한 단원은 “용품을 만드는 것도 흥미있었고 내가 만든 것을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들이 사용할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건국대글로컬캠퍼스LINC+ 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충주시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충주 반려동물보호센터를 알리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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