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 성공적

한국장애인연맹·이천-문경 철도 현장사무소에 4명 정규직 취업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9/01 [08:48]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 성공적

한국장애인연맹·이천-문경 철도 현장사무소에 4명 정규직 취업

충주신문 | 입력 : 2020/09/01 [08:48]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한, 이하 복지관)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장애인과 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기업체 현장에서 직접 직업훈련을 실시해 취업으로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체에는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 사업에 참여한 훈련생은 3개월의 현장훈련을 통해 한국장애인연맹 수처리사업소에 2명, ㈜경동건설 이천-문경 철도 6공구 현장사무소에 2명, 총 4명이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돼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외 5명은 다른 기업체에서 현장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연맹 수처리사업소 이하민 대표는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사업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동건설 이천-문경 철도 6공구 현장사무소 오석락 관리부장도 ”장애인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직원들도 그 분들에게 배우는 것들이 많다“며,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된 4명의 취업자 모두 현재 직무 및 직장에 만족하고,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연맹 수처리사업소에 취업한 최 모씨는 ”일을 하면서 매일 즐거워요.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취업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승한 관장은 “장애인과 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에서도 장애인일자리센터를 통한 장애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http://www.cbr.or.kr)를 확인하거나,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팀(장애인일자리센터 ☏ 043-856-1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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