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상공인에 마스크·손 소독제 추가 지원

9월부터 마스크 21만 매, 손 소독제 2만1000개 배부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9/01 [16:02]

충주시, 소상공인에 마스크·손 소독제 추가 지원

9월부터 마스크 21만 매, 손 소독제 2만1000개 배부

충주신문 | 입력 : 2020/09/01 [16:02]

  

충주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적 피해를 본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 체계 격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코로나19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마스크 23만 매, 손 소독제 2만3000개를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시는 9월부터 관리부서를 통해 마스크 21만 매, 손 소독제 2만1,000개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대상은 전통시장, 슈퍼마켓, 학원 등 소상공인들이며, 택시, 버스 등 시민들과 접촉이 많은 대중교통업체도 포함됐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마스크와 손 소독제 지원이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확대 시행, 고정비용 지원, 휴업보상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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