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해 극복 위한 끊임없는 기부 활동 이어져

영진엘리베이터, 시청 계명회,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연수동바르게살기 등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9/03 [14:34]

충주시, 수해 극복 위한 끊임없는 기부 활동 이어져

영진엘리베이터, 시청 계명회,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연수동바르게살기 등

충주신문 | 입력 : 2020/09/03 [14:34]

  

충주시에서는 8월 초 내린 폭우로 수해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수재의연금 지원으로 신속한 복구작업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영진엘리베이터㈜  © 충주신문

 

충주지역 사회적기업인 영진엘리베이터㈜(대표 서영진)는 8월 31일 수해 지역 피해 지원을 위해 1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영진엘리베이터(주)는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최초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장애인단체 후원자로 코로나19 관련 자발적 코호트 장애인 거주 시설에 유제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업체다.

 

▲ 충주시청 계명회  © 충주신문

 

같은 날 ‘충주시청 계명회’(회장 신승철)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시에 기탁해 수해 극복 의지에 힘을 보탰다.

 

충주시청 계명회는 충주시청 산하 공공기관단체(충주시청,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센터)에 근무하는 충주대원고 동문 165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 및 기부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 충주신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지휘자 이동훈)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재의연금 117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수해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단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피해 복구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36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5월과 6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온라인 국악콘서트’를 개최하고 테마별 온라인 공연을 선보이며 코로나로 침체된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안겨줬다.

 

▲ 연수동바르게살기위원회  © 충주신문

 

이에 앞서 연수동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장석훈)에서도 수재의연금 100만 원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수해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폭염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해 현장의 시름은 더욱 더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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