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1년 정부 예산안에 6272억원 반영

전년 대비 10.5% 증가, 대규모 SOC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 차질 없이 추진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9/03 [14:50]

충주시, 2021년 정부 예산안에 6272억원 반영

전년 대비 10.5% 증가, 대규모 SOC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 차질 없이 추진

충주신문 | 입력 : 2020/09/03 [14:50]

  

충주시는 2021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회에 제출된 2020년 정부 예산안 5,677억 원보다 595억 원(10.5%)이 증가한 6,272억 원을 확보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시는 정부가 올해보다 확장 재정 기조로 편성한 정부 예산안에 맞춰 노력한 결과, 철도 및 도로 등 대규모 SOC 사업에 4,957억 원, 하수 관련 시설정비 345억 원, 도시재생 121억 원, R&D분야 103억 원, 수소 관련 사업 59억 원, 체육시설조성 37억 원, 관광 개발 29억 원 등 전년을 상회하는 규모의 정부 예산을 확보했다.

 

2021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신규사업으로 △계명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 14억 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10억 원 △주덕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7억 원 △수안보 스포츠타운(야구장) 조성사업 6억 원 △충주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사업 5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중부내륙선 철도건설사업 4,012억 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683억 원(충주 구간) △충주댐 치수 능력 증대 비상여수로 사업 222억 원 △충주댐 내륙권 공업용수 공급사업 148억 원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114억 원 △동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73억 원 △노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69억 원 △주덕하수관로 정비사업 50억 원 △충주 119화학구조센터 건립 42억 원 등이다.

 

이 같은 결과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정부 각 부처 및 기재부에 주요 국비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해 얻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정부 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이종배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하여 전년보다 증액된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과정에서 부족한 예산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일 국회에 제출될 정부 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 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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