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해지역 ‘온정의 손길’ 끊임없이 이어져

효성교회, 충주시체육회, 새마을금고충주시협의회 등 성금 기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9/03 [15:20]

충주시, 수해지역 ‘온정의 손길’ 끊임없이 이어져

효성교회, 충주시체육회, 새마을금고충주시협의회 등 성금 기탁

충주신문 | 입력 : 2020/09/03 [15:20]

 

충주시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지역사회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충주효성교회  © 충주신문

 

충주효성교회 김광수 위임목사는 9월 1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수재의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15년 부임한 김광수 목사는 노인대학 운영뿐만 아니라 사랑의 쌀 나누기와 겨울철 취약계층 연탄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실천으로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충주시체육회  © 충주신문

 

같은 날 충주시체육회(회장 이종호)에서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재의연금으로 200만 원을 충주시에 전달했다.

 

▲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충주신문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기)는 산척면·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각각 100만 원 상당의 곽티슈를 지원했다.

 

이번 수재의연품은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큰 역경에도 서로 의지하며 복구에 힘쓰고 있는 이웃 마을 수재민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 새마을금고 충주시협의회  © 충주신문

 

또한, 새마을금고 충주시협의회(회장 하성대)는 8월 31일 충주시를 방문해 수재의연금 3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하성대 회장은 수해 피해 복구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조길형 시장을 위로하고 “수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잘 극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며, “성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충주지역 이재민들의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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