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인문학 특강’ 실시간 온라인으로 강연

향후 인문독서아카데미 인문학 특강도 전면 온라인 시행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9/03 [15:45]

충주시, ‘인문학 특강’ 실시간 온라인으로 강연

향후 인문독서아카데미 인문학 특강도 전면 온라인 시행

충주신문 | 입력 : 2020/09/03 [15:45]

 

 

충주시는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카페를 통해 교육생 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인문학 강연을 실시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격상함에 따라 당초 오프라인으로 계획했던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격 변경하여 운영하게 됐다.

 

시는 현장의 생동감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사전녹화 방식이 아닌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ZOOM:줌)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준비했다.

 

또한 오픈 채팅방을 통해 강사와 수강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강연은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한 시민의 연대 의식 ‘혼자만의 괜찮은 삶은 없다’를 주제로 코로나 위기 속에 성숙한 시민 의식의 절실함을 인문학으로 재해석해 온라인으로 전파했다.

 

시는 이번 인문학 온라인 강연의 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남은 11회차 인문독서아카데미 인문학 특강도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주제 또한 현 상황에서 필요한 시민성, 정의, 공정성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인문학 특강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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