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봉방동바살위, 이색적인 방역 차량 눈길이 가네!

방역 작업의 진화, 지역의 모범사례로 꼽혀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9/03 [15:55]

충주시 봉방동바살위, 이색적인 방역 차량 눈길이 가네!

방역 작업의 진화, 지역의 모범사례로 꼽혀

충주신문 | 입력 : 2020/09/03 [15:55]

 

 

충주지역 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봉방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은택)의 독특하고 기발한 방역 차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봉방동바살위 방역차량은 탑승한 상태에서 도로변 등을 소독할 수 있도록 트럭 적재함에 분무형소독기 고정장치를 설치하고 햇볕을 차단하는 파라솔과 편히 앉아 조작할 수 있는 작업용 의자도 함께 갖췄다.

 

이에 따라 불볕더위로부터 방역을 실시하는 회원들의 불편을 덜고 안전하게 작업능률도 높일 수 있게 됐다.

 

평소 ‘맥가이버’로 불리는 정은택 위원장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이 차량은 도로변, 공원, 주차장, 버스승강장 등 구석구석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면서 이색적인 모습으로 시민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키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정 위원장은 “우리 지역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회원 모두가 자발적인 의사로 작업에 참여하면서 불평 한마디 없이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봉방동 방역특공대로서 방역활동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섭 봉방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봉방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여러분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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