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석씨, ‘사랑과 슬픔 그리고 외로움의 변주곡’ 출간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09/25 [13:58]

김창석씨, ‘사랑과 슬픔 그리고 외로움의 변주곡’ 출간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09/25 [13:58]

90세의 나이에 ‘사랑과 슬픔 그리고 외로움의 변주곡’이라는 책을 펴내 주목받고 있는 김창석 씨. 김 씨는 1950년 통천 고급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이해 7월 인민군에 입대해 복무하다 12월 탈출 미군 군용수송선으로 월남 대한민국 공군으로 자원입대하여 전쟁을 치르기도 했던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삶과 자신의 사업을 내조하고 평생 자신의 반려자이자 모든 일의 응원군이었으며, 진정 아끼고 사랑했던 부인 김영원 씨와 2015년 사별하여 헤어지기까지 애틋한 사랑과 부인에 대한 그리움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김창석·김영원씨 부부는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부부일치 운동ME(Marriage Encounter)의 대표부부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그들의 사랑은 더욱 농익어 갔다.

 

이 책을 접한 남영신 (사)국어문화운동본부이사장은 “이 책이 요즘 젊은이들에게 무척 도전적인 내용이 될 것”이라며 “가정을 이루는 것이 선택적인 것이고 자기 한 몸만 편히 사는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추구해야할 행복이 무엇인가? 진정한 행복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가족이라는 행복의 의미를 진정 이 책 속에서 찾아야한다”고 했다.

 

이득우 이레산업 대표도 “이 책이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좋은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뿐더러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의 일생에서 진정 가족의 존재가 어떤 의미인지 더불어 사는 삶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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