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의 의미 되새기는 온정의 손길 이어져

노은면, 대소원, 엄정면, 성내충인동 등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9/29 [10:12]

충주시, 추석의 의미 되새기는 온정의 손길 이어져

노은면, 대소원, 엄정면, 성내충인동 등

충주신문 | 입력 : 2020/09/29 [10:12]

 

충주시 곳곳에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며 추석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충주신문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원복)는 9월 28일 저소득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10가구에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100만 원 상당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서원복 위원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속적인 소득 활동이 어렵고 특히, 한부모 가정은 소득 활동과 홀로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옥)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도 홀몸노인 가구 30가정을 직접 방문해 110만 원 상당의 송편,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소태면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연화)는 지역 내 노인 30가구에 코로나19 극복과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하여 사랑의 송편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 대소원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 충주신문

 

대소원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학기, 부녀회장 노현숙)는 9월 28일 송편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노인과 소외계층에게 200만 원 상당의 송편을 나눠줬다.

 

새마을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송편을 가지고 노인시설 및 소외 가정을 방문해 송편을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을 확인했다.

 

▲ 노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충주신문

 

노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근수)는 홀몸노인 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층 30가구를 방문해 총 120만 원 상당의 위문품(밀가루, 식용유, 계란, 김, 두유 등)을 전달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협의체 회원 중 최소 인원만 참여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 이 날 행사는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도 함께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 중인 엄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상영, 김형채)에서도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송편을 지역 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 성내충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충주신문

 

성내충인동통장협의회(회장 배동희)에서도 백미 10kg 18포를 마련해 18가구에 전달했으며, 자유시장에 위치한 미곡판매업체 청풍상회(대표 윤선재)에서도 백미 10kg 30포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성내충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손수자) 회원들은 직접 마련한 밑반찬과 떡을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충주시 용관동에서 축산업을 운영하는 윤평남(남, 만65세)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 10가구에 5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식용유, 김, 라면, 화장지, 세제 등)를 전달하며 위문했다.

 

또한, 성내충인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50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생활고에 처한 지역 내 5가구에 각각 10만 원씩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유례없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중에 맞이한 명절이지만,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어느 해보다도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시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없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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