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원로타리클럽,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자체기금 1500만원 마련, 도배·장판·전등·천장 등 교체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10/19 [10:55]

충주 중원로타리클럽,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자체기금 1500만원 마련, 도배·장판·전등·천장 등 교체

충주신문 | 입력 : 2020/10/19 [10:55]

 

 

충주 중원로타리클럽(회장 김영복)은 10월 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발굴해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펼쳐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집수리 수혜 대상자는 충청북도 장애인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현지 조사를 통해 노후한 주택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다.

 

중원로타리클럽은 자체 기금 1,500만 원을 마련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은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일주일에 걸쳐 도배·장판·전등·천장 등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상자는 “중원로타리클럽의 도움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보금자리를 새로 마련하게 되어, 집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환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영복 회장은 “어르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기쁨이 두 배가 됐다”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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