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한규) 회원들은 10월 21일 지역 내 홀몸노인 30가구에 라면을 전달했다.
이한규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여느 해보다도 외로움이 더 크게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 식료품 전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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