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새마을회, 18년째 ‘2020 사랑의 김장담그기’

홀몸노인, 장애인·차상위가정 등 소외계층 1200여 세대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11/06 [10:14]

충주시새마을회, 18년째 ‘2020 사랑의 김장담그기’

홀몸노인, 장애인·차상위가정 등 소외계층 1200여 세대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20/11/06 [10:14]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새마을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8년째 이어온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회장 진기화), 충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현숙), 직・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회장 김원중), 새마을문고충주시지부(회장 김영대) 회원과, 후원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시새마을회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위해 11월 2일 수안보면 수회리 배추밭을 찾아 15t(6,000포기) 상당의 배추를 수확해 절임 작업을 마쳤으며, 3톤의 양념을 준비해 11월 5일 오전부터 양념소를 넣고 배추를 버무렸다.

 

시새마을회는 만들어진 김장은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장애인·차상위가정 등 소외계층 1,200여 세대에 전달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운동을 실천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장상규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해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힘든 생활이 가중되고 있을 때 김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든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는 롯데주류 충주공장(공장장 서민재), 유한킴벌리충주공장(공장장 박남전), (자)국원주류(대표 김원중), 서울더블유치과병원(병원장 손효정), 칠금신용협동조합(조합장 김진택), ㈜국원이엔지(대표 홍명식), 농업회사법인㈜만이식품(대표 장은만), ㈜다모아패키지(대표 김일남), 농업회사법인 법현(대표 이진석)의 후원과 봉사참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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