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곳곳,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나눔’

주덕읍새마을 및 소태면향기누리봉사회, 소외계층에 김치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11/10 [14:57]

충주지역 곳곳,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나눔’

주덕읍새마을 및 소태면향기누리봉사회, 소외계층에 김치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20/11/10 [14:57]

  

충주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이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 주덕읍새마을협의회  © 충주신문

 

주덕읍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배, 이영자)는 11월 9일 주덕읍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5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주덕읍새마을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경로당 40곳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챙겼다.

 

이용배 회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소태면향기누리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충주신문

 

같은 날 9일 소태면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연화)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창수)도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모여 배추 150포기를 손질하고 다음 날 이른 아침부터 김치를 담가 밑반찬, 사골곰탕, 계란 등과 함께 홀몸노인 3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연화 회장은 “어려운 개인 사정으로 김장을 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계기로 주변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류승훈 소태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기누리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소태면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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