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 ‘적합’ ... 4년 연속

총 17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 수돗물 분석 능력 국제공인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11/17 [10:27]

충주시,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 ‘적합’ ... 4년 연속

총 17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 수돗물 분석 능력 국제공인

충주신문 | 입력 : 2020/11/17 [10:27]

 

 

충주시가 2020년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4년 연속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11월 10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국제표준화기구(ISO/IEC)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가 인정한 숙련도 평가 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가 시행하며,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해 측정분석기관의 분야별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이다.

 

평가 방법은 일정 농도의 미지 시료를 참여기관에서 분석하면 그 측정한 결과를 국제공인 시험 검사기관이 검증하는 방식이다.

 

국제숙련도 시험에 도전한 충주시 환경수자원본부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은 중금속, 소독부산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온성 물질 등 미지 시료를 분석한 결과 측정값 분포 변수인 Z-score가 ±2 이하로 통과해 총 17개 항목에 대해‘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광우 상수도과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제공인 능력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유지하여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시 노은면 이레산업․해광산업, 마스크 5000장 기탁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