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학생들에게 안전한 놀이 프로그램 제공을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12/04 [15:00]

수능 끝난 학생들에게 안전한 놀이 프로그램 제공을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12/04 [15:00]

▲ 이규홍 대표이사     ©

12월 3일 대학수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에 대한 지도와 이들이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자칫 해방된 마음을 추스르지 못해 체계적인 방역수칙과 시스템 없이 거리로 나설 경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안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코로나19 상황 속 놀이문화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고3 학생들의 대입을 위한 그동안 억눌렸던 자신을 해방된 마음으로 즐기려고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나 현재 코로나19의 재확산세로 자칫 마음만 앞세우다가는 코로나19의 전쟁터로 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들의 마음을 억누르려고만 해서도 안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속에 100% 충족이 안되더라도 안전하고 젊음을 발산하며 재미있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문화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래야 이들의 마음도 충족시키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된다.

 

고3 수험생들은 3년 동안 수능과 목표 대학의 진학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공부에 대한 압박감에 정신적으로 억눌려왔기 때문에 이들이 코로나19를 의식하지 않고 거리로 쏟아져 나올 때 코로나19의 안전성은 담보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이들의 분출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는 것도 기성세대가 할 일이다. 현재 충주시의 코로나19 확산세도 무섭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인데다 고3 수험생들까지 가세한다면 이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청과 시청, 경찰서 등에서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들을 안전하게 지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이 무분별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유흥주점이나 음식점, 오락실 등에 안전장치도 하지 않은 채 출입하고 접촉하면 코로나19의 감염위험은 늘 존재하기 때문에 이 또한 철저한 지도 단속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한 것을 막기 위해 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어떻게든 코로나19의 확산세는 막아야 한다. 그래서 이들의 놀이문화를 개발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왜 필요한지,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성이 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도 철저히 교육을 시키고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전반적인 사회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길임을 이들에게 각인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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