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산물 만든 레시피 ‘밤토리찰빵.토종팥범벅’ 대상

충주 사과, 고구마, 밤 등 활용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12/04 [15:35]

충주농산물 만든 레시피 ‘밤토리찰빵.토종팥범벅’ 대상

충주 사과, 고구마, 밤 등 활용

충주신문 | 입력 : 2020/12/04 [15:35]

  

충주농산물의 다양한 요리 방법을 탐색하고 공유하는 레시피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은 12월 2일 충주 농산물의 홍보와 다양한 활용법 공모를 위해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접수를 받아 추진한 ‘충주농산물 활용 온라인 요리 레시피 공모전’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농산물 활용 분야와 전통음식 분야에 각각 50명, 12명 등 전국에서 52명이 참가했다.

 

농산물 활용 분야에서는 충주 사과, 고구마, 밤 등을 활용한 레시피가 다수 접수됐다.

▲ 밤토리 찰빵  © 충주신문

 

대상에는 충주 밤과 쌀을 활용한 정명자(수원) 씨의 ‘밤토리 찰빵’, 금상에는 ‘사과픈 치즈호떡’, 은상은 ‘사과속에 복숭아가 있어서 안심이야, 너도 봐 밤’이 선정됐다.

 

또한 전통음식 분야에는 예부터 가정에 전래되어 온 고유의 레시피를 전국에 소개되는 기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 속이 편한 충주토종팥밤벅  © 충주신문

 

대상에는 조연순(충주) 씨의 ‘속이 편한 충주토종팥밤벅’, 금상에는 ‘시래기된장 닭볶음탕’, 은상에 ‘굿증편’ 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분야별로 8개 레시피, 총 16명이 수상자가 선발됐으며, 결과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들에게 충주농산물을 시상품으로 전달하고, 접수된 레시피는 연구·개발을 거쳐 소비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모전에 참가하고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주농산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개발하는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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