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살미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성금 기탁 잇달아

설운1리 신옥례 이장,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선행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1/12 [19:03]

충주시 살미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성금 기탁 잇달아

설운1리 신옥례 이장,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선행

충주신문 | 입력 : 2021/01/12 [19:03]

 

충주시 살미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새해의 시작과 함께 기부선행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 신옥례 이장  © 충주신문

 

충주시 살미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설운1리 신옥례 이장은 1월 5일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옥례 이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느 해 보다도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충주신문

 

같은 날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문)도 저소득 다문화가정 2명의 아동에게 각 50만 원씩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종문 위원장은 “이번 기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이끌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인돈 살미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신옥례 이장님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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