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육성 64억원 투자

실천기반조성·선진기술보급·지력증진사업 등

김상수기자 | 기사입력 2007/02/27 [00:00]

친환경 농업육성 64억원 투자

실천기반조성·선진기술보급·지력증진사업 등

김상수기자 | 입력 : 2007/02/27 [00:00]

 

충주시는 농업환경보전과 자연생태계 보전 등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이 분야에 64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시는 친환경농업 인증농가 소득 보전에 5억8800만원, 실천 기반조성사업분야에 13억2400만원, 선진기술 보급분야에 7억7600만원, 지력증진사업 분야에 6억7400만원, 교육 및 유통홍보대책 분야에 5억32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고 밝혔다.

 

시는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FTA)등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실천계획을 수립 소득 높은 농업, 살고 싶은 농촌 구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한바 있다.

 

또 2010년까지 농약ㆍ화학비료를 30%까지 절감하고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비율도 10%이상 확대할 목표를 설정 연차별로 적극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 관내 전체경지면적의 3.32%에 해당하는 551ha(420농가)가 친환경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40%이상 증가된 성과로 시 지역에서 유일하게 친환경농업대상에서 전국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친환경농업을 핵심 전략분야로 설정하고 농업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신농법 지원확대를 통한 친환경농업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의 욕구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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