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민축구단 사령탑에 김종필 감독 선임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1/28 [14:37]

충주시민축구단 사령탑에 김종필 감독 선임

충주신문 | 입력 : 2021/01/28 [14:37]

 

▲ 충주시민축구단 김종필 감독  © 충주신문

축구 명장 김종필 감독이 녹색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충주시민축구단은 제2대 감독으로 김종필 전 안양FC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충주는 1월 27일 "김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충주험멜프로축구단 지휘봉을 잡았던 김 감독은 충주와는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충주험멜프로축구단과 2016년 안양FC 프로축구 감독으로 활약한 김 감독은 지도력을 인정받아 축구계에서 손꼽히는 명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양공업고등학교에서 11번, 홍익대학교에서 4번 우승을 기록한 김 감독은 우승제조기로 알려진 축구계의 산 증인으로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역 이영표 강원FC 대표가 김 감독의 애제자이다.

 

충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프로 K1, K2 팀도 아닌 충주시민축구단(K4)을 흔쾌히 맡아준 김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엄격한 규율과 인성이 철칙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갖춰 충주시민축구단이 추구하는 팀컬러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감독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명장으로 알려진 김 감독은 대한축구협회가 추진하는 승강제 구축 프로젝트를 통하여 디비전리그가 정착하고 충주축구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충주시민축구단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제2의 고향 충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K3리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충주시민들과 축구팬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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