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산불대응인력 92명 배치, 비상근무 체제 돌입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02 [10:08]

충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산불대응인력 92명 배치, 비상근무 체제 돌입

충주신문 | 입력 : 2021/02/02 [10:08]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가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본격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방지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자 1월 12일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산불대응센터를 준공했으며, 관할구역인 충북권역 5개 시·군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림보호지원단·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임도관리단·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92명의 산불대응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기간을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산림연접지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성묘객 등을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한층 강화하며, 산불을 낸 가해자에게는 산림보호법 제57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36조 등 관련 법령을 엄격히 적용해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 신속한 진화, 철저한 사후 관리 등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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