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곳곳, 설 명절 앞두고 훈훈한 나눔 이어져

교현안림주민자치위, 교현2동새마을협, 소태면여성단체협, 목행용탄 이상천씨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02 [15:01]

충주지역 곳곳, 설 명절 앞두고 훈훈한 나눔 이어져

교현안림주민자치위, 교현2동새마을협, 소태면여성단체협, 목행용탄 이상천씨

충주신문 | 입력 : 2021/02/02 [15:01]

  

충주시 지역 곳곳에서 설 명절 앞두고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가 펼쳐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교현안림동주민자치위원회  © 충주신문

 

교현안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선)는 2월 1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강은)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교현안림동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제초작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보태 마련했으며 기부된 쌀은 저소득 취약계층 3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선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소태면새마을협의회  © 충주신문

 

같은 날 소태면새마을협의회(회장 박용오, 회장 이상천)는 1월 29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승훈)를 방문해 제초작업과 폐비닐, 농약병 등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 3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 교현2동새마을협의회  © 충주신문

 

이에 앞서 1월 30일 교현2동새마을협의회(회장 유남철, 최숙애)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주민 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쌀과 각종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목욕 봉사와 점심 봉사가 중단됨에 따라 봉사 대신 분기별 어려운 이웃 3~4가구를 선정해 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하게 됐다.

 

유남철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목행용탄동 이상천 씨  © 충주신문

 

1월 29일 목행용탄동에 거주하는 이상천 씨도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용식)을 방문해 130만 원 상당의 백미 34포를 기탁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4가구를 선정해 명절 전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용식 목행용탄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이상천 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물품은 후원자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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