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를 빛낸 화제의 인물 2명 선정

민화강사 강덕자씨, 헌혈왕 이대호씨 따뜻한 사연 전해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08 [13:50]

충주를 빛낸 화제의 인물 2명 선정

민화강사 강덕자씨, 헌혈왕 이대호씨 따뜻한 사연 전해

충주신문 | 입력 : 2021/02/08 [13:50]

▲ 왼쪽부터 민화강사 강덕자씨, 헌혈왕 이대호씨  © 충주신문

 

충주시가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을 연달아 소개하며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시는 2월 2일 지역 소식지 ‘월간 예성’에서 선정하는 2월 화제의 인물로 강덕자, 이대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덕자 씨는 충주에서 처음 민화를 접하고 지금까지 26년간 작품활동에 매진해 온 민화강사다.

 

10여 년간 민화연구실을 운영하며 300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쳐 오면서, 지난해에는 ‘2020년 전국 민화 공모대전’에 연구실 회원 7명이 전원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대소원면 해피하우스 다솜, 연수성당, 그린어린이집 등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무료 재능기부를 이어오며 이웃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이대호 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충주시 헌혈왕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314회 걸친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이 씨는, 꾸준한 건강관리로 500회 헌혈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와 한파로 지친 시민들에게 강덕자·이대호 씨의 사연이 따뜻한 온정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덕자 씨는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민화로 우리 이웃의 마음을 돌보는 데에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씨는 “헌혈은 누구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라며 “코로나19 이후 혈액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인데 내 가족, 내 이웃을 살리는 헌혈에 더 많은 분이 동참하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월간 예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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