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코로나 위기속에 더 빛나는 온정의 손길

용산동·목행용탄동지사협, 문화동주민자치, 동량면향기누리 등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08 [15:06]

충주시, 코로나 위기속에 더 빛나는 온정의 손길

용산동·목행용탄동지사협, 문화동주민자치, 동량면향기누리 등

충주신문 | 입력 : 2021/02/08 [15:06]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월 4일 목행용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희균)에서는 연합모금사업비 140만 원으로 충주사랑상품권을 구입해 홀몸노인 28가구에 전달했다.

 

평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시각지대 발굴에 동참하던 협의체 회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갑작스러운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노인들을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문화동주민자치위원회  © 충주신문

 

같은날 문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성근)도 자체적으로 마련한 100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저소득 가구 20곳을 선정해 전달했다.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며 마주한 어려운 이웃들의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용산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염태정)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생계가 어려워진 20가구에게 60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다양한 어려움을 찾아 욕구에 맞는 도움을 주고자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염태정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2월 3일 동량면향기누리회(회장 어종선)는 독거노인 35명에게 가래떡을 전달했다.

 

또한 동량면 화암마을 김경래 이장과 송원근 농촌지도자는 화암리 서낭당에 모인 기도금 중 20만 원을 동량면향기누리회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을 보탰다.

 

신동희 동량면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의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음식을 통해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능단체의 일원으로서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인해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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