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설 연휴 환경오염 취약지역 특별단속

취약시설 사업장 대상 사전예방 및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 발송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09 [11:12]

충주시, 설 연휴 환경오염 취약지역 특별단속

취약시설 사업장 대상 사전예방 및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 발송

충주신문 | 입력 : 2021/02/09 [11:12]

 

 

충주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을 강화한다고 2월 5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설 연휴 특별감시 계획’을 수립하고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 활동에 나선다.

 

시는 취약시기를 틈탄 악성 폐수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상수원 수계 등 하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감시·단속 등 2단계로 구분해 연휴 전인 2월 10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우려 사업장에 사전예방 및 자율점검 유도를 위한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적으로 점검하도록 독려한다.

 

또한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시청(기후에너지과, 당직실)에 환경오염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하천 및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윤인태 기후에너지과장은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했거나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지체 없이 환경신문고(☏ 지역번호+128) 또는 시청(☏ 주간 850-3671∼3675, 야간 850-5222)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환경오염행위자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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