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설 연휴 생활 방역수칙 지켜달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온라인 장보기, 고향 방문 자제 등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10 [10:05]

충주시, “설 연휴 생활 방역수칙 지켜달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온라인 장보기, 고향 방문 자제 등

충주신문 | 입력 : 2021/02/10 [10:05]

  

충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까지 설 명절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고향 친지 및 타 지역 방문, 가족 모임 등을 통한 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차례상 온라인 장보기, 고향 방문 및 역귀성 자제 등 생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수막, 옥외전광판, 방송매체, 충주톡 등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이번 설에는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 취약 및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체계도 강화하고 집중 점검한다.

 

특히, 2월 8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운영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위험도 최소화를 위해 방역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집단 생활시설 중 노인요양시설에서는 동선 일지를 반드시 작성하여 비치하여야 하며, 그 외 모든 시설에서도 동선 일지 작성 비치가 권고된다.

 

또한 시설 내 상근하는 자를 포함, 시설 종사자는 1주마다 PCR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하늘나라 천상원은 상시 마스크 착용 및 2m(최소 1m) 거리두기 준수와 함께 비대면 방식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성묘를 권장하고 봉안시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한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다중이용 교통시설 및 관광지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한다.

 

주요 관광지 12개소에는 방역관리요원을 52명 배치해 관광지점 방역과 관광객 생활 방역 수칙을 지도하고, 버스터미널․기차역 등 대중 교통시설은 일일 2회 이상 수시 소독, 상시 환기, 승하차객 동선 분리 등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등 상점가에는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을 송출하며 이용객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소독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적발된 위반 및 미흡 사항은 현장 계도와 과태료 등 엄중한 조치로 방역수칙 준수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시에서는 감염자 발생에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방역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09:00~18:00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충주의료원 선별진료소는 10:00~16:00까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선별진료소는 24시간 운영된다.

 

한치용 안전총괄과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사람과의 접촉이 우려되는 만큼 방역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여 주시고, 부득이 방문 시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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