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경로당 방역수칙 이행여부 특별점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설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10 [10:08]

충주시, 경로당 방역수칙 이행여부 특별점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설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충주신문 | 입력 : 2021/02/10 [10:08]

 

 

충주시가 설 명절 기간 방역의 긴장을 늦추지 않는 대응체계 완비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연휴를 앞두고 경로당 방역수칙 이행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연휴 기간 지역감염을 예방하고자 특별점검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에서는 지역 내 경로당을 불시 점검해 방역수칙에 어긋나는 경로당 시설 사용, 진입 잠금장치 개폐 여부 등을 비롯한 시설 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 내외부에 부착된 방역수칙 안내문 등도 함께 점검해 폐쇄 여부를 미처 인지하지 못한 노인들의 경로당 방문도 자제토록 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경로당 방문과 명절 기간 가족들과의 만남도 참고 있을 어르신들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코로나 차단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의 코로나 예방을 위해 2020년 11월부터 경로당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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