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연수동에 이색적인 현수막 내걸려

비대면 명절 유도 ... 설 명절 고향집 방문 자제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10 [10:46]

충주시 연수동에 이색적인 현수막 내걸려

비대면 명절 유도 ... 설 명절 고향집 방문 자제

충주신문 | 입력 : 2021/02/10 [10:46]

 

 

충주시 연수동 일원에 설 연휴에 고향 집을 오지 말라는 부모님이 마음이 담긴 이색적인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수동직능단체는 비대면 명절을 유도하는 위트있는 현수막을 걸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게첨 된 현수막에는 ‘이번 설 명절에는 오지 말라 계좌번호 보내마~~’

 

‘집에서 보내는 설 명절, 만나지 않아도 마음은 전해집니다’와 같은 재미있는 문구로 작성됐다.

 

유재하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설 연휴가 가족 간 코로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색적인 현수막으로 내걸었다”며, “설 연휴까지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신근회, 소외계층 상품권 기탁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