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공모 7년 연속 선정

2021년 동량면 조동천 등 3개 도랑, 사업비 8700만원 확보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15 [10:51]

충주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공모 7년 연속 선정

2021년 동량면 조동천 등 3개 도랑, 사업비 8700만원 확보

충주신문 | 입력 : 2021/02/15 [10:51]

 

충주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1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8천7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2월 10일 밝혔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011년부터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 및 실개천의 복원을 통한 하천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동량면 조동천이다.

 

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6천800만 원을 투입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의 △오염 퇴적물 준설 등 도랑 정비 △수생식물 식재 △주민 환경교육 등을 진행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고민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한 대소원면 능골도랑과 검단도랑도 한강수계관리기금 1천9백만 원을 투입해 △시설 보수 △제초작업 △쓰레기 정화활동 등 사후관리작업을 추진한다.

 

김두찬 환경수자원과장은 “올해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주민,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을 정화하고 관리한다는 점에 특히 그 중요성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부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삶의 질이 높은 품격도시 충주를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2015년 산척면 서대천, 2016년 동량면 운교천, 2017년 중앙탑면 퉁점천·금가면 종포 도랑·엄정면 추평천, 2018년 대소원면 검단도랑·능골도랑, 2019년 소태면 오량천·노은면 대방골천 등 7년 연속으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2016년에는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신근회, 소외계층 상품권 기탁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