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안전기술원 꼭 유치해야 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1/03/15 [14:53]

수소안전기술원 꼭 유치해야 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1/03/15 [14:53]

▲ 이규홍 대표이사     ©

수소경제 수소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충주시가 수소안전기술원을 유치하고자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다.

 

전 세계 국가들은 이제 미래에너지로 수소를 꼽고 수소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져가고 있는 상태다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최초로 수소차인 넥쏘를 출시한데 이어 울산에 수소발전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수소 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소인 셈이다.

 

또한 SK 등 국내 대기업들이 앞으로 수소생산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밝혀 수소는 미래 우리 생활에 활용 가능한 에너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충주시도 현대모비스의 연료전지 스택 생산에 이어 음식물 쓰레기나 동물의 분뇨를 이용한 바이오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공장, 수소복합충전소, 수소버스 충전소 등 다양한 수소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소경제의 기반이 점차 커짐으로서 수소를 관리하고 안전 점검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한 것이다.

 

수소의 활용도가 높을수록 수소에 대한 안전성과 용기 제품의 안전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가스안전공사 산하에 만들어진 수소안전기술원은 수소안전 정책부, 수소용품 시험부, 수소 검사 진단부, 수소안전 점검부, 수소연구 관리부 등 5개 부서를 두어 수소충전소 및 생산시설 법정검사, 충전소 안전 모니터링, 수소용품 및 시설 등의 안전 기준 마련 등의 일을 하며 수소 안전 관련 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게 된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수소안전기술원은 수소경제 도시를 꿈꾸고 있는 충주시에 꼭 필요한 기관이 된다. 여기에 수소용품 시험연구원도 유치해야한다. 더욱이 지난 2월 가까운 이웃인 음성에서 수소버스 시험평가 센터를 유치하게 됨으로서 음성과 서로 협력하여 수소경제를 함께 견인해나갈 방법을 연구해야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종배 국회의원과 조길형 충주시장의 수소안전기술원 유치를 위한 만남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수소안전기술원이 유치되면 충주시는 국내 유일의 수소안전 전담기구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고 수소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충주시는 수소경제 선구도시로서 한발 한발 힘찬 발 검음을 내딛어야할 것이다. 수소에너지는 우리 인류의 미래에너지를 담보할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아 충주시가 이를 먼저 선점하고 수소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다면 충주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현재 수소생산에는 원유를 분류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에서 추출하는 부생수소 천연가스나 바이오가스에서 추출하는 개질수소 물에서 분해하여 얻는 수전해 수소 등이 있는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수소형태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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