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 소외계층 소녀에게 위생용품 지원

청소년의 건강위해 위생용품 1600개 기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3/15 [16:39]

충주시 용산동, 소외계층 소녀에게 위생용품 지원

청소년의 건강위해 위생용품 1600개 기탁

충주신문 | 입력 : 2021/03/15 [16:39]

 

 

충주시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정)은 3월 11일 지역 내 소외계층 여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향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 따뜻한 이웃을 사연을 소개했다.

 

용산동에 거주하는 이 모씨 부부는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깔창생리대를 사용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후 충주 여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택배로 위생용품 1,600개을 전했다.

 

이 씨는 직장이 울산에 있어 직접 방문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전하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이에 센터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한부모·다자녀가정 10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마음이 담긴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후원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하고 깔창이나 신문지를 사용하는 안타까운 일을 예방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누구나 사랑받고 소중한 귀한 사람이라는 마음이 전했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정 동장은 “소외된여학생들의 건강한 삶에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신후원자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용산동 주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이 소외된 청소년들의 성장에 바람직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신근회, 소외계층 상품권 기탁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