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동량면 직능단체, 봄맞이 청결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등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3/15 [16:42]

충주시 동량면 직능단체, 봄맞이 청결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등

충주신문 | 입력 : 2021/03/15 [16:42]

 

 

충주시 동량면이 따뜻해진 날씨에 한발 앞서 새봄맞이 단장에 나섰다.

 

동량면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윤인영)은 3월 11일 동량역 일원에서 청결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청결활동은 탑평삼거리에서 산척면 경계까지 구역별로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주민들의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인영 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청결활동을 펼쳐 동량면을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동량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열, 부녀회장 문은자) 30여 명은 지역 내 능금나무가로수길 정비 및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능금나무는 ‘사과의 고장 동량면’을 상징하는 나무로 30여 년간 새마을협의회에서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정성껏 가꿔왔지만, 고르지 못한 수형으로 경관을 해친다는 의견이 지속됨에 따라 음양지고개에서 탑평삼거리에 이르는 3km 구간의 능금나무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단, 충주댐 인근 수변도로의 능금나무는 유지할 계획이다.

 

김병열 협의회장은 “자식처럼 키워 온 능금나무를 제거하게 돼 아쉽지만, 더욱 아름답고 우리 마을을 찾아오는 손님들과 가까워지는 동량면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깨끗하고 쾌적한 동량면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희 동량면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한 동량면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전하는 동량면을 만드는 일에 우리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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