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앙성농가주부모임, 생산적 일손봉사 ‘구슬땀’

지역 내 일손 필요 농가에 1주일간 집중 참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3/30 [09:53]

충주시 앙성농가주부모임, 생산적 일손봉사 ‘구슬땀’

지역 내 일손 필요 농가에 1주일간 집중 참여

충주신문 | 입력 : 2021/03/30 [09:53]

 

 

충주시 앙성농가주부모임(회장 고인숙)은 지역 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를 펼쳤다.

 

앙성농가주부모임 20여 명은 3월 24일 코로나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내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뢰(꽃눈 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조돈희 씨는 “코로나19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농가주부모임에서 내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앙성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 1주일간 지역 내 복숭아 농가들을 돌며 일손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인숙 회장은 "봄이 찾아오고 한참 일손이 많이 필요할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너무 안타깝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해 농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농촌과 중소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근로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하루 4시간 봉사 시 실비 2만 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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