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새마을협의회, 봄내음 가득한 꽃거리 조성

힐링꽃 식재로 도로변 새봄맞이 변신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3/30 [09:57]

충주시 용산동새마을협의회, 봄내음 가득한 꽃거리 조성

힐링꽃 식재로 도로변 새봄맞이 변신

충주신문 | 입력 : 2021/03/30 [09:57]

 

 

충주시 용산동이 새봄을 맞이해 주민들에게 꽃으로 인사를 건넸다.

 

용산동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신광하, 임유순)는 3월 24일 ‘꽃이 있는 힐링 거리’ 조성을 위해 봄꽃 식재에 나섰다고 밝혔다.

 

새마을협의회는 충주공고 앞거리에서부터 충주여고 사거리에 이르는 상가 앞 도로변에 시에서 지원받은 페튜니아 꽃모를 식재해 지역주민들에게 향긋한 꽃내음을 선사했다.

 

협의회는 오는 5월에는 진분홍빛 페튜니아 꽃을 새롭게 식재하고, 6월에는 메리골드, 9월에는 국화꽃 등 계절에 따라 색과 향을 달리하는 꽃의 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마을 회원들은 ‘꽃이 있는 힐링 거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광화 회장은 “용산동을 찾는 모든 분이 꽃이 있는 힐링 거리에 코로나로 인한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 가셨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에 맞춘 식재로 꽃 거리를 더 아름답게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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