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협약

아동학대 신고접수·긴급출동·병원이송 등 아동보호 원스톱 시스템 구축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3/31 [13:43]

충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협약

아동학대 신고접수·긴급출동·병원이송 등 아동보호 원스톱 시스템 구축

충주신문 | 입력 : 2021/03/31 [13:43]

 

 

충주시가 유관기관 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아동보호 체계 공공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3월 26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들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협약을 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약은 아동학대 발생에 따른 각 기관·단체의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른 ‘즉각 분리제도’시행에 대비하고 아동의 보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포함해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김응환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표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종수 충주의료원장, 김순예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동건 충주시의사회 고문, 최재은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박현기 진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사항은 △아동학대 신고 및 안내 협조 △아동학대 및 보호 관련 상호 정보 공유 △아동학대 예방과 개입·관리에 관한 실무협의 체계 구축 △신고접수·긴급출동·병원이송 등 원스톱 시스템 구축 △그 밖에 아동의 보호권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조길형 시장은 “아동학대는 민·관이 힘을 합쳐야만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며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아동학대를 방지하고 아동이 안전한 충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협약 후 첫 활동으로 함께한 기관·단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릴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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