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재래시장 러브투어 큰 호응

수도권 관광객 400여명 열차타고 충주 쇼핑

김상수기자 | 기사입력 2007/04/16 [00:00]

충주시 재래시장 러브투어 큰 호응

수도권 관광객 400여명 열차타고 충주 쇼핑

김상수기자 | 입력 : 2007/04/16 [00:00]



 



충주시가 침체된 재래시장의 활력을 위해 ‘재래시장 러브투어’ 행사를 실시해 수도권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 관광객 400여명은 지난 15일 서울역을 출발하는 무궁화호 특별열차에 몸을 싣고 충주에 도착 재래시장에서 쇼핑을 하고 인근 관광지를 돌아보며 충주의 향기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돌아갔다.



 



충주 재래시장은 충의, 공설, 자유, 무학시장과 전국 3대 5일장인 풍물시장이 함께 어우러져 장날이면 노점까지 1,200여 점포가 북적거려 인정 넘치는 시골장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이곳 재래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잊혀진 향수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관광객들은 사물놀이와 추억상품 뽑기(달고나, 설탕과자 등), 새총 쏘기, 공기놀이, 재기차기, 윷놀이, 지개체험, 팽이치기, 한지 판화 뜨기, 엿치기, 행운 박 터뜨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한, 사과국수, 사과순대, 만두, 부치기, 나물 보리밥 등 풍부한 먹거리에 모두 즐거워했으며, 재래시장을 일일이 돌며 장구경을 하고 싱싱한 봄나물 및 과채류 지역 농ㆍ특산물을 구입했다.



 



재래시장 쇼핑 후에는 전통문화회원의 안내로 주변 관광지인 충주호를 중심으로 핀 벚꽃 길과 중앙탑, 월악산 국립공원 일원의 문화유적지를 둘러보았으며 시설채소 단지에서 영농체험과 함께 직거래로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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