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독특한 문화를 살리는 차별화 된 관광지를 만들어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1/08/05 [17:02]

충주의 독특한 문화를 살리는 차별화 된 관광지를 만들어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1/08/05 [17:02]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시가 충주관광상품 개발로 ‘천지인 삼태극 풍수휴양촌’ 건립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100억 9,000만 원을 투자하여 동량면 조동리 근린공원 일원에 풍수와 낙조를 테마로 이색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것은 잘하는 일이다.

 

관광은 그 지역 특징과 문화 그리고 역사를 함께해야 독특하고 차별화 된 관광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충주는 오래전부터 천등산, 지등산, 인등산이 우뚝 서 있는 고장으로, 무엇인가 신령스런 기운이 감돈다는 느낌을 받는 곳이며, 우리 역사의 중심적 역할을 한 중원문화를 창조할 수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 되는 곳 백제, 고구려, 신라가 중원을 차지하면서도 충주를 제2의 수도로 중시했을 정도로 충주는 우리나라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삼국시대에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또는 최고 양질의 철산지와 철제련 기술로 충주를 중시했던 곳이다.

 

또한 천지인은 우리나라 건국 설화에도 나오는 신령스러운 곳으로 지명이 천등, 지등, 인등으로 불리는 곳은 충주뿐이라는 점에서 설화와 함께 스토리텔링을 잘 엮어 가면 매우 독특하고 차별화된 관광지로 거듭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천지인 삼태극 풍수휴양촌’ 건립 시 더 많은 스토리텔링을 찾고 개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확장성 있는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욱이 중원 문화의 찬란함과 역사의 중요성 등이 함께 이어지고 삼국민속촌과 삼국과 어우러지는 역사 이야기가 함께 한다면 우리나라 중심고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수안보·문강·앙성온천 등의 힐링과 휴양, 건강 그리고 충주호 활옥동굴. 비내섬, 악어섬 등 흩어져 있는 충주 관광지와 연계 한다면 충주관광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충주 주변의 괴산, 제천, 단양 등 관광지로서 개발하고 연계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함으로 이 주변의 관광단지를 함께 개발해 나간다면 중부내륙의 최대 관광단지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에 대형 워터파크 등의 놀이시설이 첨가되고 충주호를 배경으로 한 휴양시설이 함께 하면 3박 4일의 훌륭한 관광단지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제 하나하나 독특한 그리고 차별화된 관광단지를 만들어야한다.

 

우리는 충주에 산재해 있는 좋은 자원들을 하나하나 발굴하고 연결하여 말로만하는 충주관광이 아닌 실제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 기억에 남기고, 추억을 새로 쓰는 관광지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충주는 역사 속에서 찬란한 세월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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