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1/08/16 [14:03]

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1/08/16 [14:03]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시의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점점 늘어 20명(10일 기준)에 가까운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발령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코로나19의 재난 상황 속에서는 항상 경계하고 항상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한다. 재난의 상황이나 바이러스균은 때를 기다리지도 상황에 따라 감염되지도 않는다. 기회만 제공되면 사람에게 달라붙어 균을 퍼트리고 병을 유발시키는 것이 바로 바이러스균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항상 조심하고 방역에 철저하며 방역이 뚫리지 않도록 검역과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어야 했던 것이다.

 

좀 심하다 할 정도와 매몰차다 할 정도로 욕을 먹을지라도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사람과 외부에 다녀오는 사람을 철저히 조사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원천 봉쇄했어야 했다.

 

고속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등에 방역을 철저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안정성이 충만한 시민 참여와 시민들의 도움으로 서울 및 수도권과 교류하는 사람과 가족, 친지 등에 대한 철저한 검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 할 수 있는 것은 이제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합심하고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켜야 코로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고 재난을 종식시킬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충주가 한 때의 안전미숙으로 확진자를 키워 4단계의 시행을 하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전 시민이 합심하여 철저히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코로나19의 확산은 병으로부터 위협받는 것에서 탈출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로 인해 중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들의 폐업과 실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도 크나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굴레를 벗어나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기에 이것이 나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은 거의 모든 것이 멈춤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2사람 이상 만날 수 없고 그 이전에는 4사람 이상이 모임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각종 모임이나 행사,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 슬픔을 함께 나누어야 할 장례식 등 이웃 친지와 함께 나누어야 할 모든 것들이 마비되는 상황이다.

 

충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을 오는 18일까지 1주 더 연장하는 것은 그 만큼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음을 의미하는 바 이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이젠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시 중앙탑면농가주부회, 저소득층 위한 김 기탁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