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변이 오미크론과 새로운 방역 체계가 필요하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1/12/03 [11:25]

새 변이 오미크론과 새로운 방역 체계가 필요하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1/12/03 [11:25]

▲ 이규홍 대표이사     ©

코로나19의 변이바이러스인 델타바이러스만으로도 코로나백신이 무력해지고 돌파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시점인데 여기에 델타바이러스보다도 5배나 강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나타나 전 세계인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세계 인류는 벌써 2년째 일상생활을 하지 못한 채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에 휩싸여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백신 개발로 인해 어느 정도 일상생활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때 델타변이바이러스로 인해 또다시 움츠려야했고 이번에는 델타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한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또다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각국이 걸어 잠근 문호를 개방하려는 시점에서 강력한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또다시 문을 걸어 잠그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아프리카와 유럽 등지에서 오미크론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이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전파 될 수 있는 것은 시간문제로 볼 수 있다.

 

델타변이바이러스 때에도 인도, 영국 등지에서 발생했을 때 우리는 크게 우려하지 않았으나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백신을 2차 접종까지 한 사람들이 돌파 감염되는 현상이 일어났으며 화이자, 모더나 등 각종 백신의 효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일이 일어나자 정부는 부랴부랴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년 가까운 시간을 K방역 문제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극히 제한되었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극심한 피로감에 휩싸였다. 더욱 심각한 것은 상업으로 먹고 사는 중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 그리고 직장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생활이 위드코로나로 인해 조금 희망이 보이는 듯 했으나 또다시 3,000~4,000명 이르는 확진자의 급속한 증가로 다시 방역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는 시점에 오미크론이라는 강력한 변이바이러스까지 나타났다는 소식에 아연 실색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백신에만 의존할 수만은 없다. 그렇지 않아도 초토화 된 중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해서라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방역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한다.

 

숨쉬기 편하면서도 방역을 철저히 할 수 있는 특수 마스크의 개발과 음식을 먹을 때 지켜야할 준칙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지켜야할 준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이는 백신만 가지고는 계속하여 나타나는 변이 바이러스를 감당하기에는 벅찬 느낌이 들 수밖에 없고, 또한 일상의 생활을 계속 제한하면서 생활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도 이를 극복해 나갈 방안을 찾아야한다는 자세로 코로나와 싸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더 이상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없애는 연구와 기구개발 방역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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