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충주시청년회, 청소년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충주경찰서, 교육청과 합동 캠페인 벌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12/06 [15:00]

바르게살기충주시청년회, 청소년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충주경찰서, 교육청과 합동 캠페인 벌여

충주신문 | 입력 : 2021/12/06 [15:00]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청년회(회장 김영탁)는 11월 30일 충주 미덕중․중산고․상고 정문 앞에서 청년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년회가 지난 6월 실시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이어 개최되는 두 번째 캠페인으로 학교폭력이 현실적으로 그 심각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교내 집단따돌림, 성추행, 사이버, 음주, 흡연, 언어폭력 근절에 대한 범사회적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회원들은 등교 시간대를 이용해 여성회와 함께 준비한 볼펜과 초코파이 2,000개를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폭력 없는 교내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청년회원을 비롯해 박창호 충주경찰서장, 미덕중․중산고․상고 학교장, 교직원과 선도부 등이 참여했으며, 충주경찰서에서는 순찰차와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인형을 지원해 안전한 행사가 진행되도록 협조했다.

 

김영탁 회장은 “학교폭력은 학교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주위 모든 이들의 관심 속에 서로 뭉쳐야 지킬 수 있다”며, “청소년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청년회는 지난 상반기 어린이․고령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질서 확립 가두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예성여고․예성여중에서 경찰서와 교육청 등의 협조로 대대적인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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