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역 체계 개발이 시급하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1/12/13 [11:14]

새로운 방역 체계 개발이 시급하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1/12/13 [11:14]

▲ 이규홍 대표이사     ©

위드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 누그러져 오랜만에 일상생활에 희망을 안고 중소상공인들은 이제 악몽 같았던 폐업의 길로부터 해방 되는구나 했는데 한 달도 채 안 돼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5천~7천명을 넘나들다 보니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말았다.

 

사적모임이 수도권에서는 6명으로 제한되고 비수도권에서는 8명으로 제한된 것이다.

 

더욱이 어려운 것은 코로나19의 바이러스가 변이상태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알파, 베타, 감마에 이은 델타바이어스로 감염률이 높아 많은 확진자를 발생시켰고 어렵게 구하여 국민 80%가 맞은 백신 방역으로 이제는 한숨쉬려나보다 하는 사이 확진자가 7,000명 선을 넘고 있는 것이다.

 

백신으로 모든 것들이 해결될 것으로 보았던 국민들은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여기에 더욱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이 전염력이 강하다는 오미크론의 등장이다. 아직은 확실한 오미크론의 위력에 대해서 정확히 나타나는 정보가 없지만 이로 인해 또다시 고통 받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2년 동안 긴 세월을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한 채 불안에 떨어야 했다.

 

코로나19로부터 확진될까 하는 두려움, 확진된다면 2주 기간을 가족과 떨어져 격리 되어야 하는 두려움, 일을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백신의 고통,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등이 사람들을 고통 속에서 옥죄고 온 기간이었다.

 

더욱이 장사를 하여 하루하루 먹고 사는 중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서민들 또는 수입이 푹 줄어든 서민들은 하루하루가 울상이고 고통이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폐업한 중소상공인들도 부지기수다 이리저리 궁리를 거듭하여 2년을 견디어 온 중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은 폐업에 준하는 고통이 따르기는 마찬가지다.

 

이러한 상황이서 코로나19 방역 대책에만 의존하는 것은 이들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제는 코로나19속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방역 시스템을 연구해야한다.

 

숨쉬기 편하면서도 방독면 수준의 방역을 할 수 있는 마스크의 개발이라든가 집이나 건물 출입 시 자동 방역이 될 수 있는 분사시스템 등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델타바이러스가 나타날 때부터 백신의 효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어 새로운 백신 개발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 마당에 백신에만 의존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이제는 사람들에게서 계속된 방역 시스템과 사회적 거리두기만을 강요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새로운 획기적인 방역 기구나 방역 시스템의 개발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방안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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