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2/01/10 [11:08]

충주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충주신문 | 입력 : 2022/01/10 [11:08]

 

 

충주소방서는 지속해서 늘고 있는 차량화재와 관련하여 운전자들에게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매년 4500여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하고 차량 화재로 인한 사상자도 700여 명에 달한다.

 

겨울철 화재의 40%는 차량화재이며 , 차량 화재 중 50%는 5인승 차량에서발생한다.

 

차량화재에 대한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7인승에서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 중이다.

 

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고, 각종 연료나 오일 등 으로 인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주행 중 차량에 불이 난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갓길 등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운 뒤 엔진을 정지시키고 소화기 등을 활용해 발화점을 향해 신속히 방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충주소방서 관계자는 “차량용 소화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며 “모든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가 이루어진다면, 내 생명은 물론 내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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