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승한 관장)이 9월 5~6일 1박 2일간 단양 소노문에서 충북 12개 장애인복지관과 연합해 장애인 및 비장애인 26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캠프를 실시했다.
장애인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통합캠프는 ▲물놀이 ▲레크레이션(장기자랑) ▲지역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이승한 관장은 “장애인의 사회적응 및 통합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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