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의 거짓말

남상희 | 기사입력 2007/08/20 [00:00]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의 거짓말

남상희 | 입력 : 2007/08/20 [00:00]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입추가 지나가고  며칠 전 말복도 지나가긴 했지만 한낮의 더위는 말 그대로 찜통이다.

휴가철이라 곳곳의 피서지엔 인파가 장사진을 이루지만 이번 여름휴가의 꿈은 오간데 없다. 시원한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가 보고 싶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푸른 숲속 하늘을 지붕삼아 계곡물에 발담구고 옥수수로 하모니카 불러보고 싶었던 여름휴가가 무산 되어버린 것이 무엇보다 아쉽기만 했다.

자식이 어려선 무조건 부모가 선택한 휴가에 부모계획에 따라 다녔는데 어느새 커버린 자식들이 이젠 우선이 되어버렸다. 이젠, 부모보다 친구가 소중한 시기의 자식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도 알지만, 가끔은 서운한 맘을 푸념도 하고 싶지만 그 푸념마저 들어줄 가족이 없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가슴 깊이 묻고 만다.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 하거가 노하지 말라’고 했듯이 내 삶에 작은 바람이 수포로 돌아갈지라도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지 않았던가? 해서 혼자만이 즐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을 터득했다.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면 더위도 잊고, 삶에 대한 공허함도 잊을 수 있다. 오히려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고 때론 스트레스에서 오는 지병의 처방약도 되어주곤 한다.

가정을 이루고 사는 부모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가족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사는데 비해 자신을 챙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어느 날 훌쩍 가족을 떠나는 이웃사람들을 접할 때 마다, 스스로에게 다짐을 한다. 이제부터 내 자신을 챙기자고 하지만 생각 뿐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중 한사람 나도 포함해 본다.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소중하게 생각할줄 알며, 나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은 남 또한 사랑할줄 알기에 우선 나부터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길러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가 필요한 것을 그 소중한 친구는 독서에서 만나는 친구가 아닐까 싶다.

책속에 친구 좋은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것 하나 있어 나열해 본다.

스트브챈들러의 <성공을 가로막는13가지 거짓말>

1.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2.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3.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4. 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5.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6. 사실 난 용기가 없어 7. 사람들이 날 화나게 해 8. 오랜 습관이라 버리기 어려워 9.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10. 맨 정신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야 11.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12. 난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어 13. 상황이 협조를 안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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