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배터리 재사용 전문인력사업단, 총괄운영위원회 개최

2024년도 연구개발비 17% 증액 성과, 현장맞춤형 실습교육 강화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4/29 [19:03]

한국교통대 배터리 재사용 전문인력사업단, 총괄운영위원회 개최

2024년도 연구개발비 17% 증액 성과, 현장맞춤형 실습교육 강화

충주신문 | 입력 : 2024/04/29 [19:03]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개발 전문인력사업단(산업통상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은 2024년 제1차 총괄운영위원회를 4월 25일에 서울역 인스파이어 비즈센터에서 개최했다.

 

총괄운영위원회는 사업 추진 및 관리 등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의사 결정을 하며, 이날 회의에는 2024년 총괄운영위원으로 김성재 교수(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학교), 손정수 박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소), 김낙훈 원장(한국강소글로벌기업 대표, 언론), 최종서 본부장(한국배터리산업협회, 기관), 김정한 투자전략실장(군인공제회, 투자전문가) 5명을 위촉하고 총괄운영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주된 사업 안건으로는 2024년 컨소시엄 기업의 신규 참여, 참여 학생 선발 결과, 산학프로젝트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산학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안 수립,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방안, 전주기 취업 포트폴리오 구축 등의 신규 안건을 심의 의결하였다.

 

손정수 박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는 “대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 SK에코플랜트 기업의 사업참여는 학생들에 취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취업률 향상 방법으로는 본 인력양성사업 수해학생들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법과 기업에서 모집하는 전공 분야와 현재 사업단 참여 학생의 전공 유사성 등을 강조하는 방안을 고려하자”고 말했다.

 

한국배터리연구조합 강석기 실장은 “사업 만족도 조사와 별도로 기업과 학생들에게 별도의 애로사항을 조사하여 실질적인 피드백을 통해 환류체계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취업률 제고와 관련해서는 참여기업의 채용 공고 배포도 채용 시즌을 고려하여 수시로 공지하는 방안을 권장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총괄사업단장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손종태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삭감되는 어려운 사항에서 본 사업의 연구개발비를 증액(17% 증가)시켜준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올해는 참여 학생들이 배터리연구조합의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 및 산업수요반영 단기교육 내실화를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부문에 역점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코스모신소재㈜, ㈜아이에스티엠씨, 코스모화학 등 유망한 이차전지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LG에너지솔루션, SK에코플랜트가 참여하면서 24개 기업으로 증가했다.

 

2024년에는 산업계수요기반의 교육과정 개편과 현장맞춤형 실습교육 확대, 전주기적 취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취업전략 프로그램 개편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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