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교육문화원, '제4회 다시 스승을 만나다 展' 개최

5월 3일까지 2층 예봄갤러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4/30 [21:57]

충북도교육청 교육문화원, '제4회 다시 스승을 만나다 展' 개최

5월 3일까지 2층 예봄갤러리

충주신문 | 입력 : 2024/04/30 [21:57]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문화원 4월 23일~5월 3일까지 2024 상반기 기획전시 ‘제4회 다시 스승을 만나다’를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충북 미술교육을 위해 평생 헌신하다 퇴임하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추억을 담아낸 전시로 미술작품을 통해 다시 스승을 만나 볼 수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1960~70년대 근대화 시기와 80년대 민주화운동 시기등불모지와 같은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교사로서 충북 미술교육의기반을다지고 후학 양성을 위해 힘썼던 40명의 퇴임 교원들이다.

 

초․중등 퇴임교원이 참여하며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예술활동에 전념하여 후배들을 독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셨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서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43점의 그림과 입체작품들로 교육문화원의 2층 전시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작품과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초등 퇴임교원 반영섭, 양응환 선생은초등과 중등미술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충북 미술교육을이끌어 왔으며, 이번 전시에는 추상과 풍경을 묘사한 작품을 출품하여 주목을받았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작품을 통해 옛 스승을 만나 볼 수 있는 소중한 전시는 충북 미술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피는 귀중한 시간이며 충북미술교육을 재조명하고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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