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협, 토마토뿔나방 등 긴급 방제 약제지원으로 피해 확산 차단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5/31 [20:26]

충주농협, 토마토뿔나방 등 긴급 방제 약제지원으로 피해 확산 차단

충주신문 | 입력 : 2024/05/31 [20:26]

 

                       ▲ 토마토뿔나방                                 ▲ 토마토뿔나방 피해 하우스 



- 토마토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토마토뿔나방 발생

 

최근 5월 20일 경부터 토마토에 치명적인 피해를 야기 시키는 토마토뿔나방이 전국적으로 발생해 토마토 재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1년에 8세대~12세대 발생하고 생존 가능 온도가 영상14℃~34.6℃로써 월동 우려까지 있다.

 

현재 유입경로는 인접국인 중국과 일본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해 전파 속도가 빠른 토마토뿔나방의 가해를 받은 토마토는 피해가 심할 경우 생육이 정지되고 고사하며 수확을 포기해야 한다. 

 

- 충주농협 전문 방제 약제 선제적 공급지원으로 피해 최소화

 

충주농협의 시설토마토 재배농가의 재배동수는 36호 279동(18.6ha)이다. 매년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 관련 약제를 방제한 농가에서는 피해가 없거나 경미하나 일부 재배농가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충주농협에서는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자 5월 27일 최한교 조합장 및 윤근수 상임이사주관하에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곧바로 방울토마토 재배 조합원들에게 연속 2회분(약 830만 원) 방제분의 토마토뿔나방전문 약제(플룩사메타마이드 유제 9%함유)를 공급하고 친환경 토마토 재배 농가에는 친환경 관련 방제 제품(Neem Oil)을 공급해 재배농가분들께서 즉시 방제하시도록 당부하였다. 더 이상의 피해 확산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년중 최고 12세대 발생하는 다화성(多化性) 곤충으로써 철저한 예찰과 사전 방제만이 피해를 예방하고 추가 확산을 억제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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