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소원면 수주마을, 단오절 축제 개최

전통문화로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자리 마련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6/13 [15:09]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마을, 단오절 축제 개최

전통문화로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자리 마련

충주신문 | 입력 : 2024/06/13 [15:09]

 



충주시는 6월 10일 단오절을 맞아 대소원면 수주마을에서 단오절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주마을은 2020년부터 5년째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단오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풍년기원제, 마을농악대 공연, 토속음식 나눠먹기, 창포 머리감기, 그네뛰기 등 전통놀이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주마을 특산품인 서리태 콩으로 만든 두유와 음식이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수해로 침수된 가옥과 농지 복구에 구슬땀을 흘려준 많은 자원봉사자, 학생, 단체 등도 축제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어주용 이장은 “마을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찾아주시는 방문객이 원동력이 되고 축제를 통해 주민들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니 그동안의 피로를 잊게 한다”고 말했다.

 

이정인 대소원면장은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절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수주마을을 비롯한 대소원면 농업농촌에도 풍성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주마을 단오절 재현행사 모습을 담은 <KBS2 TV 생생정보> ‘미스터 리’ 충주호 편은 6월 11일에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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